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인천여성경제인협회 이은자 인천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지난 13일 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‘아너 소사이어티’의 85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.

이 회장은 이날 가입식에서 “예전부터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고 있었지만 가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다”며 “영광스러운 자리에 동참하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열심히 나눔에 동참하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이 회장은 수년간 기업을 경영한 노하우와 단체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장으로 취임했다.

모범 여성 기업인으로 대통령상 및 국세청장상, 인천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.

인천여성취업센터와 인천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의 수장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1985년 철은인터내셔날을 창업해 제과 제빵 분야 유통업을 선도하고 있다.

이 회장은 특히 복지단체에 10년 넘게 후원을 하고 있으며, 재능이 있지만 학비 마련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2천만 원가량 후원하는 등 그동안 드러나지 않는 선행을 펼치며 나눔에 앞장서 왔다.

한편,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.

출처 : 중부일보 – 경기·인천의 든든한 친구(https://www.joongboo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