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주최로 1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‘제17회 여성경제인의 날’ 기념식에서 인천여성기업인 4명이 산업포장 및 표창을 받았다.

인천여성기업인 포상자는 ▲심혜자 (주)태화물산 대표(산업포장) ▲이은자 철은인터내셔날(주) 대표(대통령 표창) ▲남미란 (주)코리나 대표(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) ▲이선미 극동화스너제조 대표(국세청장 표창) 등이다.

심혜자 대표는 건설기계 및 철도차량 관련 제관 제조업에 전념, 최상의 품질로 건설 기계 및 장비부품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.

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은자 대표는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베이커리시장을 개척, 수입대체효과를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.

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박영숙 (주)세영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 총 52명의 여성기업인이 훈·포장, 표창을 받았다.

/임성훈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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